F&F

패션유통 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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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 383220
  • 소속 KOSPI
  • 업종 섬유의복,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
  • 테마 패션, 소비회복, MLB, 디스커버리, 중국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3Q22 연결매출 4,417억원(+34.3% YoY), 영업이익 1,384억원 (+44.6% Yo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으며, 중국법인 매출은 2,020억원으로 64% YoY 증가해 중국 내 산발적 락다운 영향에도 MLB 수요가 강했던 것으로 파악되는데, 중국 F/W 오더가 예상보다 컸고, 이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시장 기대보다 컸던 것으로 판단
  • 동사는 중국 내 기존 점포 효율도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4Q22 오더 수요도 예상보다 강한데, 중국에서 오프라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만 3년차로 MLB 브랜드의 출점 효과는 둔화되겠지만, MLB kids로의 점포 확장 여력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됨
  • 동사의 세르지오타키니와 2023년 테일러메이드의 연결 자회사 반영을 통한 신성장 모멘텀 확보는 중장기 성장을 이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중국 락다운으로 해외 시장 매출 우려가 있었으나, 2분기 실적도 우려를 불식시키며 서프라이즈를 이어갔는데, 도매 판매 특성상 락다운 영향이 크지 않았고 내수에서 매우 고무적인 성장세를 기록했기 때문임
  • 동사는 전체 소비경기의 흐름과는 다르게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단순 리오프닝 수혜로 보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되는데, 특히 중국의 경우 경기 회복이 여전히 낮은 편이고, 실업률이나 가계 저축성향도 상당히 높아져 있음에도 동사의 매출은 상당한 호조세를 기록하고 있음
  • 동사는 수 년에 걸쳐 꾸준한 서프라이즈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라이센스 브랜드 덕분이라고 보기도 어려운데,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트렌드 분석과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판단되며, 동사가 수 년전 도입했던 ‘패션의 디지털화’는 이미 업계 표준이 되었을 정도로, 패션 비즈니스의 성장 한계성에 대한 편견을 깬 기업으로 앞으로 더해질 동사의 자체 브랜드 스토리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음
  • 출처: NH투자증권
  • 동사는 현시점 중국 내 매장 680개 기준 점포별 매출은 분기 평균 3억원 내외 수준이었지만, 2Q22에는 절반으로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5월 물류 이슈 해소로 이커머스 수요 대응은 가능했을 것으로 판단됨
  • 6월에는 오프 라인 매장 정상화로 타 중국 소비 수혜 기업들 대비 실적 회복 강도가 빨랐던 것으로 파악되며, 하반기 중국향 실적 기대치도 높게 유지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세르지오타키니 브랜드 인수로 유럽, 미국향 사업을 포함하게 되었는데, 이 점이 동사의 밸류에이션 레벨을 끌어올리는 데 긍정적 효과를 주는 것으로 판단되며, 글로벌 소비 경기와 별개로 개별 모멘텀이 강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 출처: 신한금융투자
  • 동사의 1Q22 연결매출은 4,371억원, 영업이익은 1,34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102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지만, 중국 봉쇄의 영향으로 단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 중국의 락 다운 기간이 예상외로 길어지고 있고, 글로벌 방역 기조와 반대로 가는 양상이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지만, 5월 내 방역 기조 완화 시 중국 내 팬트업 소비 수요가 강조되면서 동사가 대표 수혜주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의 2Q22 실적은 1Q22보다 절대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방역기조 완화 시 팬트업 소비 수요 확대로 연결매출은 4,238억원, 영업이익은 1,208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 동사의 MLB 한국은 순수 내수 매출액 552억원(+20% YoY), 면세 매출액 836억원(+65% YoY, +24% QoQ)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디스커버리는 온화한 날씨로 인해 영업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았음에도 매출액 2,080억원 (+16% YoY)의 양호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
  • MLB KIDS는 낮은 기저효과 및 중국 자회사향 수출(내부거래)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35% 증가한 263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는데, 22년 예상 매출액은 1조 9324억원, 영업이익은 5493억원, PER은 17.1배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KB증권
  • 동사는 매크로 상황과는 무관하게 꾸준한 실적 랠리로 오랫동안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단순 유행을 넘어 기업가치를 레벨업 시키는 마케팅 경영을 보여주고 있음
  • 동사의 MLB와 디스커버리 브랜드가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에서 대단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면세 매출에만 의존하던 지난 몇년과는 또 다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음
  • 한 라이센스 사업 뿐만 아니라 자체 브랜드 런칭과 해외 브랜드 인수 등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찾아왔던 동사는 최근 테일러메이드 인수에도 성공하면서 브랜드 업체로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도 열리고 있는 상황
  • 동사를 단순 의류주로 보기 힘든 이유는 공장이나 브랜드 없이, 브랜드 사용권(라이센스) 확보와 마케팅 만으로 7조원 이상의 시장 가치를 만들었기 때문으로,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업체임
  • 동사의 3Q21 매출액은 3,289억원(YoY+106%), 영업이익은 957억원(YoY+659%)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중국 매출도 전 분기 대비 두 배 성장하며 예상치를 상회함
  • 면세 및 중국 소비 환경의 불확실성은 산재하지만, 동사는 강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여줌
  •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9.1%(YoY+21.2%p, QoQ+5%p)를 기록했으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과 높은 정상가 판매율에서 비롯된 역대 최고 수익성을 재차 경신
  • 매출 성장이 그대로 이익으로 돌아오면서 연중 계속해서 폭발적인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하고 있으며, 22년도 매출액은 +25%의 고성장이 예상됨
  • 출처: KTB투자증권
  • 동사는 2021년 3분기 매출액 3,289억원(+106.0% YoY, 이하 YoY), 영업이익 957억 (+658.7%; OPM 29.1%), 순이익 711억원(+734.8%)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함
  • 동사는 중화권향 출점 기반의 구조적 외형 확대가 지속(중국 매장 수: MLB 2021E 437개, 2022E 707개 vs. 2Q21 휠라 1,979개)되고 있음
  • 2022E OPM은 29.0%, ROE는 50.1%로 각각 루이비통(25.8%)과 에르메스(33.9%)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 출처: 메리츠증권
  • 올해 실적의 특이점은 OPM 레벨이 한단계 높아졌다는 점으로 과거 OPM은 10% 초중반 수준이었으나 올해 들어 성수기, 비수기 무관하게 20%대로 상승
  • 현재 동사는 국내와 중국 시장에서 고성장으로 영업레버리지가 크게 발생하는 상황이며 골프 브랜드 인수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하면서 글로벌 브랜드 운영 사업자로 지위가 격상될 것으로 예상
  • 출처: 대신증권
  • 1분기 실적은 전 부문에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내수 소비 회복에 따른 내수 매출액이 성장하며, 중국향 매출이 브랜드력에 힘입어 고성장을 기록할 것
  • 과거 중국에서의 FILA 브랜드 매출 성장 속도보다 MLB 브랜드 매출 성장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중국 성장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판단됨
  • 최근 2월부터 빠르게 진행되는 내수 소비 회복에 따라 내수 매출액이 성장하는 가운데 중국향 매출액이 브랜드력에 힘입어 예상보다도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 각 사업부문별 매출액 성장률은 디스커버리 +18.0%, MLB 국내 +15%, MLB 면세점 +38%, MLB 상해 +542.7%, MLB 홍콩 +65%, MLB 키즈 +30%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MLB 면세점과 상해법인 매출액이 가장 성수기인 4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 현지에서의 고성장으로 2021년 실적은 연결 매출액 1조 1,079억원(+32.2%), 영업이익 1,831억원 (+49.4%), 중국 사업 매출액은 2,381억원(+219.5%)으로 예상
  • 2020년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중국 대형 유통사 중화그룹과 대리상 계약을 통해 매장 확장을 진행하여 작년 말 기준 대리상 매장수 71개 점이 출점되었고, 매출 300억원 이상을 기록함
  • 중국 현지 진출 2-3년만에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거 FILA 브랜드가 중국 현지에서 2,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년 이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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