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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란 '큰 그림'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전략은 두 가지 모두를 수반하는 개념이다.
경영학 교수 리차드 럼멜트는 '전략의 거장으로부터 배우는 좋은 전략 나쁜 전략'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쁜 전략은 목표는 장황하고 정책이나 조치는 부족하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전부는 목표뿐이라고 가정한다. 일관성이 없고, 때로는 완전히 실행 불가능한 전략적 목적을 내세운다. 이러한 단점들을 숨기기 위해 거창한 단어와 문구를 사용한다."
나쁜 전략은 도전 과제를 인식하거나 정의하지 못하는데, 도전 과제를 정의할 수 없으면 전략을 평가하거나 개선할 수 없다. 전략은 구현에 많은 중요성을 두는데, 실행할 수 없는 전략은 전략이 아니기 때문이다.
화합은 팀원들이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서로를 믿고 행동에 나서면서 이타심을 발휘할 때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결과다.
화합을 위해서는 팀 전체가 원활하게 돌아가야 하는데, 화합이 이뤄지면 각 개인의 힘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부자들은 왜 검소한 것일까? 이들은 바로 영원히 팔지 않는 투자를 하기 때문에 쓸 돈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부동산, 주식에 투자한 것을 팔지 않기 때문에 쓸돈이 없고, 돈이 생기면 또 영원히 팔지 않을 것을 사 모으기 때문에 함부로 쓸 돈이 없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떤 실패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 진짜 좋은 것은 종종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모습을 드러낸다.
진짜 가격은 시간으로 측정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격을 돈으로 측정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이 버스를 타는 것이다.
욕심낼 만한 것을 보이지 않아야 백성의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다. 욕망이 감추어지지 않고 표출되어 나오면 세상일의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사람은 자신의 관점에서 출발해서 자연 만물, 더 나아가 인류 자체를 선함과 악함, 아름다움과 추함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며, 아름다움을 좋아하고 추함을 싫어하게 된다.
없음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아닌 있음을 품고 있는 상태이다.
없음은 최초의 것이자 첫 번째 단계로 시작에 해당하고, 있음은 두 번째 단계로 어머니에 해당하는데, 없음 가운데서 있음이 나오고, 있음은 없음 가운데서 나온다.
하지만 없음은 만물을 직접 생산할 수 없고, 오직 있음이라는 단계에 이를 때에만 만물을 생겨나게 할 수 있다.
사람은 저마다의 본체와 개성적인 특징을 깨닫고 '없음의 사물'을 찾아내어야만 스스로 성장하고, 참되고 선하며,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
기업은 저마다의 기업 정신과 기업 문화 그리고 기업의 전략적 입지를 정해야만 건전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고, 유형의 이익과 부를 이룰 수 있다.
좋은 땅을 골라 거하고, 마음은 그윽하고 깊으며, 착하고 어진 사람과 사귀고, 말에는 신뢰가 있으며, 다스릴 때는 바르게 하고, 일할 때는 능력을 잘 펼치며, 때를 잘 살펴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