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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인식은 단순히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조정하고 고치는 과정이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는 자기 자신과 회사에 대한 올바른 자기인식이 있었고, 그 덕분에 스타벅스라는 회사를 존폐의 기로에서 돌려세우고, 다시 번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
인생을 즐기는 것도, 좋은 물건을 몇 개 사 보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존경”을 받고 싶다면, “허영”보다 더 가치 있는 “겸손”을 배워야 한다.
커피숍을 차리든, 분식점을 차리든 부업을 통해 경영을 직접 해보는 것도 좋다. 어차피 처음에는 어떤 사업이든 혼자서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고민을 할 수 있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누군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스스로가 모른다면, 다른 누구도 알 수 없다.
자기인식이 없는 사람은 결코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없는데, 이 세상엔 잠재력을 잃어버렸거나, 활용 하지 못하거나, 낭비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투자는 시합이 아니다.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필요한 것은 그저 더 좋은 투자가가 되는 것 뿐이다.
형태를 가진 모든 것은 모두 죽지만, 형태가 없는 것은 무한하다.
'도'는 산골짜기와 같이 비어 있는 것으로 형체도 소리도 없으며, 마치 깊은 산, 협곡의 신과 같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
혁신의 관건은 스스로를 비우는 것이다. 과거의 명성과 적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
좋은 땅을 골라 거하고, 마음은 그윽하고 깊으며, 착하고 어진 사람과 사귀고, 말에는 신뢰가 있으며, 다스릴 때는 바르게 하고, 일할 때는 능력을 잘 펼치며, 때를 잘 살펴 움직인다.
천지는 '무심'하여 만물에 공평, 공정, 평등하고, 사심없이 만물이 스스로 나고 사라지게 한다.
생명의 기운을 받은 태아가 사람의 형상을 갖추는 순간, 씨앗에서 새싹이 싹트는 순간, 작은 점 하나가 빅뱅을 일으키는 순간과 같은 것들이 바로 경계이다.
이 경계는 인간과 만물, 우주가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히 지속되는데, 우리는 '경계'가 주는 긴장감 속에서 매일 살아있는 존재가 되고, 그렇게 살아있는 존재가 됨으로써 생활 속에서 '도'를 실천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