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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쳐야 부자의 길에 다가설 수 있다. 실수를 한 번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도, 깨우치지도 못한다.
인간은 딱 아는만큼만 보이고, 노력한만큼만 느낀다.
무엇을 보던간에 그것을 부정적 감정으로 삼킬지 긍정적 감정으로 승화시킬지는 본인에게 달렸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보는 세상의 깊이에 따라 똑같은 현상을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려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우리가 언제나 100%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단 두 가지 뿐이다. 바로 노력과 마음가짐인데, 왜 이것이 그렇게나 중요한 것일까?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사고방식과 열정, 사전 준비 등이 필요한데, 이것들은 어떨까? 통제 가능한 것들일까?
맞다. 이것들은 우리가 100% 통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모두 우리의 노력과 마음가짐에서 뻗어나오는 부차적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떤 실패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 진짜 좋은 것은 종종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모습을 드러낸다.
노동소득의 핵심은 얼마나 빠르게 몸 값을 연봉 상한선까지 올릴 수 있느냐가 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가 바로 '직무 역량'이다. 대체적으로 직무 역량이 높을 수록 몸 값도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사회 초년생 때 부터 일정 기간 까지는 몸 값을 높이기 위해 직무 역량을 최대한 빨리 기를 필요가 있다.
텅 빈 계곡에서 생명의 기운이 샘솟듯이 실리콘밸리의 계곡에서는 혁신의 기운이 샘솟는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우리는 돈 때문에 일하지 않는다"와 "우리는 실패를 용인한다"라는 말이다.
실리콘밸리에는 '하이 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기업가정신이 흐른다.
혁신의 관건은 스스로를 비우는 것이다. 과거의 명성과 적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
없음은 마음으로 보는 것이고, 있음은 돌아가는 끝, 즉 경계를 볼 수 있는 상태로, 이것이 경계와 한계가 있는 물건을 바로 볼 수 있는 이유이다.
없음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아닌 있음을 품고 있는 상태이다.
없음은 최초의 것이자 첫 번째 단계로 시작에 해당하고, 있음은 두 번째 단계로 어머니에 해당하는데, 없음 가운데서 있음이 나오고, 있음은 없음 가운데서 나온다.
하지만 없음은 만물을 직접 생산할 수 없고, 오직 있음이라는 단계에 이를 때에만 만물을 생겨나게 할 수 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다. '도'는 분명히 느끼고 체득할 수 있는 것으로, 진정한 도는 언어나 문자가 아닌 오직 마음으로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