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필사적으로 집착하는 사람은 막상 아무 가치도 없는 것에 돈을 쓰는 경향이 있다. 평소에는 "돈은 은행에 있어야 안전해"라고 말하면서, 막상 어렵게 번 돈을 쓸 때는 쓸데없는 곳에 낭비해 버린다.
자신의 말과 주장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들지 않아야 한다.
언어란 것은 자신의 생각이 외부로 표현된 형태로 자신의 사고가 후천적인 가치판단에 함몰되면 주관적인 억측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