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부를 유지하는 투자자
태도가 나를 규정한다. 현재의 주어진 현실에 불평불만을 가질 필요는 없다. 남들과 나의 여건을 비교하며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순을 직시하고,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그저 묵묵히 오늘 하루도 흔들리지 말고 정진해 나가야 한다.
도는 흑색으로 보이지만 있는 듯하면서도 없는 듯하고, 살아 있는 듯하면서도 죽은 듯 면면히 이어진다. 하지만 그 쓰임은 오히려 무궁무진한데, '도'야 말로 '형이상'의 본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