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다. '도'는 분명히 느끼고 체득할 수 있는 것으로, 진정한 도는 언어나 문자가 아닌 오직 마음으로 깨달아야 한다.
남들을 만나는 것처럼 나를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라. 열심히 일하고 자녀를 잘 키우면 언젠가 어느 먼 미래에 나만의 오롯한 시간이 찾아온다는 보장은 절대 없다. 오늘의 일정표에도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적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