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형태를 가진 모든 것은 모두 죽지만, 형태가 없는 것은 무한하다.
'도'는 산골짜기와 같이 비어 있는 것으로 형체도 소리도 없으며, 마치 깊은 산, 협곡의 신과 같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
자아인식은 단순히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조정하고 고치는 과정이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는 자기 자신과 회사에 대한 올바른 자기인식이 있었고, 그 덕분에 스타벅스라는 회사를 존폐의 기로에서 돌려세우고, 다시 번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