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보통 사람의 차이
"겸손"과 "다투지 않음"은 자신의 몸을 뒤로 물리고, 자신의 몸을 도외시하며, 사사로움을 없애는 것이지만, 이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최종 목적은 바로 "위에 거하여 승리하지 않음이 없는 경지"이다.
성공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에 나서겠다는 스스로의 강한 결심과 선택이 필요하다.
또 알고 있는 것들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들간의 간극을 좁히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대신 팔굽혀펴기를 해줄 수는 없듯이 지금의 선택들이 내일의 내 위치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