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쳐야 부자의 길에 다가설 수 있다. 실수를 한 번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도, 깨우치지도 못한다.
혁신의 관건은 스스로를 비우는 것이다. 과거의 명성과 적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