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알고 있는 것과 내 삶에 적용하고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만약 뻔히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하고 있지 않다면 더도 말고 딱 하나만 실천해보자. 이 하나의 실천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형태를 가진 모든 것은 모두 죽지만, 형태가 없는 것은 무한하다.
'도'는 산골짜기와 같이 비어 있는 것으로 형체도 소리도 없으며, 마치 깊은 산, 협곡의 신과 같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