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외로운 싸움
경영
도는 비어 있어, 쓰임에 끝이 없다.
비우고, 모두 조화를 이룬다.
성공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에 나서겠다는 스스로의 강한 결심과 선택이 필요하다.
또 알고 있는 것들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들간의 간극을 좁히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대신 팔굽혀펴기를 해줄 수는 없듯이 지금의 선택들이 내일의 내 위치를 결정한다.
현실의 삶에서 순수한 아름다움이란 존재하지 않고, 현실에서의 완벽함이란 생각보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들 가운데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