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재능이 무엇이고, 결점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 발전할 수 없다.
형태를 가진 모든 것은 모두 죽지만, 형태가 없는 것은 무한하다.
'도'는 산골짜기와 같이 비어 있는 것으로 형체도 소리도 없으며, 마치 깊은 산, 협곡의 신과 같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