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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혼자가 아니라, 변호사, 경리, 회계사, 은행가 등의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모아 '팀'을 구성하는 반면, 평범한 사람은 팀이 아닌, 그저 재무상담사, 주식 중개인 혹은 부동산 중개인으로부터 조언을 들을 뿐이다.
자기수용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 모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과거의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뜻한다.
자기수용이 낮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단점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민감하게 생각하고, 실망스러운 일을 매개로 과거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생각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기 전에 심사숙고를 하지 않고 감각에만 의존하는 투자를 한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승률과 수익을 높이고 싶다면 투자를 실행하기 전에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투자를 실행하기 전에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것은 질문, 점검 사항, 요건 등을 확인해 터무니없는 위험을 떠안지 않도록 유의하기 위해서이다. 물론 체크리스트를 확인한다고 해서 항상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종종 대규모의 손실을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졸립지만, 그냥 누워서 쉬고 싶은 유혹을 떨쳐내고 운동을 시작하면 일단 기분이 뿌듯해 진다. 즉 나 자신을 이겼다는 사실과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생각과, 무엇이든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 세상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일투성이지만, 내 몸만큼은 내 맘대로 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스스로를 부자라고 생각할 만큼 충분한 현금을 가져다 주는 편안한 재정 계획을 가지고 있어도, 부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사고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가난한 사람에 불과하다.
돈이 많은 가난한 사람에 그치는 것이다.
없음과 있음은 명칭이 다르지만 실제로는 같다.
둘은 같은 곳에서 나왔지만 이름과 표현 방법이 다를 뿐이며, 이는 가난함과 부유함, 슬픔과 기쁨, 높음과 낮음, 귀함과 천함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지배하지 않고, 소유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며, 거하지 않는다.
세상에 도가 있다면 굳이 인의를 강조할 필요가 없고, 본래부터 스스로 그러한 이치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인의를 강조할 필요가 없다.
창조했지만 소유할 수는 없다.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한다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
있음과 없음은 서로 낳아 주고, 어려움과 쉬움은 서로 이루어 주고, 긺과 짧음은 서로 형성하고, 높음과 낮음은 서로 기울이고, 음과 성은 서로 어울리고, 앞과 뒤는 서로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