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무엇에 전념하느냐에 따라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하는데, 성공은 마법 같은 것도 아니고 불가사의한 것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들을 꾸준히 적용한 끝에 거두는 자연스러운 결실일 뿐이다.
형태를 가진 모든 것은 모두 죽지만, 형태가 없는 것은 무한하다.
'도'는 산골짜기와 같이 비어 있는 것으로 형체도 소리도 없으며, 마치 깊은 산, 협곡의 신과 같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