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밀고 나가는 것이 맞을 때가 있고,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스스로에게 항상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만일 우리가 밀고 나간다면, 잠재적인 수익이 예상치 못한 손실 위험보다 높은가?"
혁신의 관건은 스스로를 비우는 것이다. 과거의 명성과 적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