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재능이 무엇이고, 결점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 발전할 수 없다.
없음은 마음으로 보는 것이고, 있음은 돌아가는 끝, 즉 경계를 볼 수 있는 상태로, 이것이 경계와 한계가 있는 물건을 바로 볼 수 있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