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이 등장한다고 해서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멍청한 일을 해서 기회가 만들어집니다.
겸손과 다투지 않음은 자신의 몸을 뒤로 물리고, 자신의 몸을 도외시하며, 사사로움을 없애는 것이지만, 이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최종 목적은 바로 '위에 거하여 승리하지 않음이 없는 경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