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을 차리든, 분식점을 차리든 부업을 통해 경영을 직접 해보는 것도 좋다. 어차피 처음에는 어떤 사업이든 혼자서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고민을 할 수 있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스스로의 욕망이나 의지대로 행하지 않고 자연에 부합하고 순응하며 본성을 따라 행하면, 천하가 태평해지고 마음이 혼란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