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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식은 게임의 핵심이다. 자기인식이란 것이 즐겁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하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만큼, 자기인식이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사회라는 필드에 나갔을 때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능력이다.
자기 자신을 알면 게임은 이기게 되어 있다. 스포츠는 물론 사업도 마찬가지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무엇에 능하고, 무엇에 능하지 않은지를 잘 알기 때문이다. 자신을 모른다면 절대 앞서나갈 수 없다.
돈이 많다면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기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가질 수 있다.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지만, 자유가 없는 삶을 행복이라고 할 수는 없다.
환경 숙달은 복잡한 일들의 통제와 관리에 익숙하고, 주변에 있는 기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개인에게 맞는 상황을 선택하고 조성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환경 숙달이 낮은 사람들은 일상 업무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주변 상황을 자신이 통제하거나 변화시키는게 불가능하다고 느낀다.
개인적 성장은 새로운 경험에 전향적이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진취적 변화를 실행한다고 느끼는 것을 말한다.
개인적 성장감이 낮은 사람들은 스스로 정체되어 있다 느끼고, 본인의 태도와 행동을 발전시킬 수 없다고 받아들이거나, 지루해하고, 삶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진다.
나의 재무제표가 꾸준한 양의 현금흐름을 얼마나 일으키는를 보여주는지에 따라 나의 금융 지식이 얼마나 우수하고, 돈의 언어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 사람인지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된다.
생명의 기운을 받은 태아가 사람의 형상을 갖추는 순간, 씨앗에서 새싹이 싹트는 순간, 작은 점 하나가 빅뱅을 일으키는 순간과 같은 것들이 바로 경계이다.
이 경계는 인간과 만물, 우주가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히 지속되는데, 우리는 '경계'가 주는 긴장감 속에서 매일 살아있는 존재가 되고, 그렇게 살아있는 존재가 됨으로써 생활 속에서 '도'를 실천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없음과 있음은 명칭이 다르지만 실제로는 같다.
둘은 같은 곳에서 나왔지만 이름과 표현 방법이 다를 뿐이며, 이는 가난함과 부유함, 슬픔과 기쁨, 높음과 낮음, 귀함과 천함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기업의 도는 끊임없는 혁신이다. 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도가 아니듯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이미 혁신이 아니다.
세상에 도가 있다면 굳이 인의를 강조할 필요가 없고, 본래부터 스스로 그러한 이치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인의를 강조할 필요가 없다.
없음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아닌 있음을 품고 있는 상태이다.
없음은 최초의 것이자 첫 번째 단계로 시작에 해당하고, 있음은 두 번째 단계로 어머니에 해당하는데, 없음 가운데서 있음이 나오고, 있음은 없음 가운데서 나온다.
하지만 없음은 만물을 직접 생산할 수 없고, 오직 있음이라는 단계에 이를 때에만 만물을 생겨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