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지주회사
손실이 크면 클수록, 그만큼 손실을 회복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수익률이 필요하다. 실제로, 손실이 악화될수록,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기 위한 수익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예를 들어, 투자 원금의 10%만 남았다면, 90%의 손실을 손익분기점으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수익률은 900%에 달한다.
텅 빈 계곡에서 생명의 기운이 샘솟듯이 실리콘밸리의 계곡에서는 혁신의 기운이 샘솟는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우리는 돈 때문에 일하지 않는다"와 "우리는 실패를 용인한다"라는 말이다.
실리콘밸리에는 '하이 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기업가정신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