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알고 있는 것과 내 삶에 적용하고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만약 뻔히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하고 있지 않다면 더도 말고 딱 하나만 실천해보자. 이 하나의 실천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겸손과 다투지 않음은 자신의 몸을 뒤로 물리고, 자신의 몸을 도외시하며, 사사로움을 없애는 것이지만, 이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최종 목적은 바로 '위에 거하여 승리하지 않음이 없는 경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