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가 아닌 콘텐츠에 주목한 스티브 잡스의 직관력

프로세스를 넘어서는 창의성

숏폼을 넘어서 슬러지 콘텐츠로 진화해버린 이상한 미디어의 세계

숏폼의 진화와 새로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