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을 존중해라. 좋은 시절은 오래가지 않고, 나쁜 시절도 오래가지 않는다. 인생은 항상 변하고, 그것이 우리의 삶을 더 흥미롭게 만든다.
겸손과 다투지 않음은 자신의 몸을 뒤로 물리고, 자신의 몸을 도외시하며, 사사로움을 없애는 것이지만, 이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최종 목적은 바로 '위에 거하여 승리하지 않음이 없는 경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