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외로운 싸움
지금은 평생 직장이 사라져 버린 시대이다. 평생 직장이 없는 만큼,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창업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즉, 아직 직장을 잘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더라도, 조금씩은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은 저마다의 본체와 개성적인 특징을 깨닫고 '없음의 사물'을 찾아내어야만 스스로 성장하고, 참되고 선하며,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
기업은 저마다의 기업 정신과 기업 문화 그리고 기업의 전략적 입지를 정해야만 건전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고, 유형의 이익과 부를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