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 살어리랏다.
자기수용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 모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과거의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뜻한다.
자기수용이 낮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단점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민감하게 생각하고, 실망스러운 일을 매개로 과거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무형'의 역량은 유형의 것보다 위대하고, 음이 양보다 중요하며, 음의 부드러움이 늘 양의 강건함을 이긴다. 이를 통해 종국에는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