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은 언제라도 규칙을 바꿀 수 있고, 규칙을 바꾸었을 때, 사람들은 떠난다. 계속해서 언제나 똑같이 작동하는 시스템은 지금까지 없었다.
기업의 도는 끊임없는 혁신이다. 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도가 아니듯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이미 혁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