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we can’t find what you’re looking for. Perhaps searching can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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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지 못한 실패는 거의 기록되지 않는다. 세상의 수많은 역사들이 성공으로만 가득 차 있는 이유는 아무도 실패에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인데, 이렇게 실패를 외면하고 성공만을 바라보는 것을 '생존 편향'이라고 한다.
'생존 편향'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을 통해 무엇인가 보편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인데, 그래서 우리는 화려한 성공 스토리를 볼 때마다 항상 이렇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실패한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실패한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실패한 사람도 성공한 사람이나 회사가 했던 것과 동일한 일을 했음에도 실패한 것일까?"
부자는 혼자가 아니라, 변호사, 경리, 회계사, 은행가 등의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모아 '팀'을 구성하는 반면, 평범한 사람은 팀이 아닌, 그저 재무상담사, 주식 중개인 혹은 부동산 중개인으로부터 조언을 들을 뿐이다.
지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방법을 알아내라. 사람들은 이에 대한 자신만의 전략을 찾지만,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다.
모티머는 '브로커가 고객들에게 솔직하고 사심 없는 조언을 하기란 불가능한 일일뿐만 아니라, 브로커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투자자의 잠재 수익률을 잠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잘못된 일이나 쓸데없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 늘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있는지, 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
단순해질수록 진리에 가까워지고, 진리에 근접한 것일 수록 단순하다.
아름다움과 추함, 선함과 악함은 그저 사람들이 가진 하나의 가치판단 기준에 불과한데, 자연은 원래 깨끗하고 텅 비어 있어 아름다움이나 추함, 선함이나 악함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없음과 있음은 명칭이 다르지만 실제로는 같다.
둘은 같은 곳에서 나왔지만 이름과 표현 방법이 다를 뿐이며, 이는 가난함과 부유함, 슬픔과 기쁨, 높음과 낮음, 귀함과 천함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사람은 자신의 관점에서 출발해서 자연 만물, 더 나아가 인류 자체를 선함과 악함, 아름다움과 추함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며, 아름다움을 좋아하고 추함을 싫어하게 된다.
창조했지만 소유할 수는 없다.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한다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