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극단적인 습관들.
커뮤니케이션은 팀을 하나로 묶어주는 접착제와도 같다. 커뮤니케이션은 서로 나름의 존경심과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열어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대화를 한다는 뜻이다.
커뮤니케이션은 말뿐 아니라 몸짓 언어와 목소리 톤까지도 모두 포함되는데, 이것은 모든 업계, 모든 관계, 모든 조직, 모든 팀에 적용될 수 있다.
없음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아닌 있음을 품고 있는 상태이다.
없음은 최초의 것이자 첫 번째 단계로 시작에 해당하고, 있음은 두 번째 단계로 어머니에 해당하는데, 없음 가운데서 있음이 나오고, 있음은 없음 가운데서 나온다.
하지만 없음은 만물을 직접 생산할 수 없고, 오직 있음이라는 단계에 이를 때에만 만물을 생겨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