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그 자체로는 나쁜 게 아니야다. 그저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을 뿐이며, 좋은 빚은 현실 세계에서는 부자를 더 큰 부자로 만들어주는 수단이 된다.
단순해질수록 진리에 가까워지고, 진리에 근접한 것일 수록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