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주름을 부르는 나쁜 습관 7가지

피부 탄력을 잃게 하고 주름을 유발하는 일곱 가지 나쁜 습관과 그 개선 방법을 알아보세요.

피부의 건강과 아름다움은 많은 이들의 관심사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가 점점 더 약해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일상 속의 작은 습관들이 이 과정을 더욱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는 습관들을 알고 이를 개선하는 것은 주름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 서는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는 일곱 가지 습관과 이를 개선할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눈을 자주 비빈다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는 행동은 눈가에 잔주름과 다크서클의 원인이 됩니다. 눈 주위의 피부는 매우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은 눈 주위의 혈관을 손상시키고, 피부 탄력을 떨어뜨립니다.

세수를 한 뒤 로션을 얼굴 전체에 힘껏 비벼 바르는 행동 역시 피해야 합니다. 특히 남성들은 로션을 바를 때 힘껏 문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를 금세 처지게 만듭니다. 로션을 바를 때는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발라야 합니다. 또한 눈 주변은 손가락 끝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 있고, 로션의 흡수도 촉진됩니다.

추가 팁

  • 눈이 가려울 때는 눈을 비비지 말고, 차가운 수건이나 얼음팩을 사용해 가려움을 완화하세요.
  • 눈 주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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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얼굴로 감정을 드러낸다

잔주름은 얼굴의 표정 근육을 따라 생깁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 입꼬리를 밑으로 내리면 팔자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지을 때는 얼굴 전체에 큰 주름이 패이기 쉽고, 어리광을 부린다고 입술을 자주 삐죽거리면 입술 양옆으로 작은 주름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평소 잔뜩 찡그린 이마와 미간에 생긴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을 넘어 괴팍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표정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얼굴 근육을 이완시키는 간단한 마사지를 통해 주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추가 팁

  •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명상이나 요가를 시도해 보세요.
  • 얼굴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페이셜 마사지나 페이셜 요가를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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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이트 문화를 즐긴다

‘잠은 최고의 보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수면은 우리 일상생활과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수면 시간이 부족할 때 피부가 까칠해지는 것처럼, 자야 할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깨어있으면 낮 동안 자극받은 피부가 재생되지 못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집니다.

세포분열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의 잠은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 수 있는 황금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 동안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피부 세포가 재생되고, 피부의 탄력과 윤기가 회복됩니다. 주름을 막으려면 피부에게도 쉬는 시간을 줘야 합니다.

추가 팁

  •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세요.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세요.
  • 잠자기 전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수면을 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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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

수분 섭취는 피부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수분은 주름 예방뿐 아니라 피부 노화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20대 초반이라면 하루 1L 이상의 생수만으로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지만, 20대 후반이나 30대 이상은 하루 1.5L 이상의 물을 꼭 마셔주어야 피부에 좋습니다.

요즘은 물 대신 차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차나 커피에는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과다 섭취하면 몸이 과잉 흥분 상태가 되고, 결과적으로 더 피로해집니다. 충분한 물을 마시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추가 팁

  • 하루에 최소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 물을 더 많이 마시기 위해 맛있는 과일을 넣어 맛을 가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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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술, 담배를 한다

평소 피부 건강이 걱정이라면 술과 담배는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술을 마시면 피부의 모세혈관 확장으로 수분 손실이 증가해 피부가 거칠어지며, 피부 재생속도가 늦춰져 얼굴색이 시커멓게 변하고 피부 노화도 가속화됩니다.

흡연자가 주름이 생길 확률은 비흡연자의 3배 정도라고 합니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줄이고,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 산소의 형성을 촉진시킵니다. 비흡연자도 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각질층의 수분함량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술과 담배를 끊으면 피부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입니다.

추가 팁

  • 금연을 돕는 다양한 앱이나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세요.
  • 알코올 섭취를 줄이기 위해 비알코올 음료를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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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엎드려서 자는 버릇이 있다

웃을 때 유독 팔자 주름이 도드라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입가의 팔자 주름 원인 중 하나는 엎드려서 자는 행동입니다. 엎드려서 자게 되면 볼이 눌리면서 강한 자극을 받아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 잠을 잘 때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목 근육을 긴장시켜 목 주름을 생기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반듯하게 누워서 자야 하고, 최대한 낮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수면 자세를 유지하세요.

추가 팁

  • 낮은 베개나 메모리폼 베개를 사용해 보세요.
  • 베개 커버는 자주 세탁하여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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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이어트를 과하게 한다

요즘 유행하는 1일 1식이나 디톡스 요법 등을 오랫동안 하면 몸에 무리가 갑니다. 문제는 신체 부위 중에 근육이 촘촘한 얼굴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피부가 얇은 입가와 눈가는 피지선이 적어 잔주름이 더 잘 생깁니다.

강도 높은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체내 활성 산소가 증가해 노화가 빨라지게 됩니다. 다이어트로 인한 피부 노화를 겪지 않으려면 한 달에 체중 감량은 2~3kg 정도가 적당합니다. 또한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 섭취는 필수입니다.

추가 팁

  • 건강한 식단과 함께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세요.
  •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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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피부 건강은 단지 외모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상 속에서 무심코 반복하는 작은 습관들이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고, 주름을 생기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눈을 자주 비비는 행동, 무표정한 얼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는 생활 습관,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 술과 담배를 하는 습관, 엎드려 자는 습관, 과도한 다이어트는 모두 주름을 부르는 나쁜 습관들입니다.

이 습관들을 개선하는 것은 피부의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첫걸음입니다. 눈 주위를 보호하고, 긍정적인 표정을 유지하며, 충분한 수면과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적절한 수면 자세를 취하며, 무리한 다이어트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모든 요소들은 단순히 피부의 외관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건강한 습관을 통해 탄력 있고 젊어 보이는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단지 외모를 가꾸는 것을 넘어, 자신감과 활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피부는 우리의 몸에서 가장 큰 기관이며,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거울과 같습니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습관을 통해 우리의 피부는 물론,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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