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태스킹을 끊고 하나의 핵심에 집중하라.

스타벅스를 만든 핵심의 가치

멀티태스킹에 대한 오해와 자아인식

멀티태스킹이나 다재다능함은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특징은 한가지의 일을 특출나게 잘하려고 하는 대신, 여러가지 일을 두루두루 잘하려고 하면서, 내가 잘하지 못하는 일까지도 계속해서 개선해나가도록 노력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잘 하지 못하는 일은 그냥 제쳐두고, 내가 진짜로 잘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만약 가장 잘하는 한 가지에 집중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한다면 높은 확률로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NBA의 카일 코버, J. J. 레딕 같은 명 슈터들은 그들이 가장 잘하는 한 가지 일, 즉 '슛'을 제대로 하는 것만으로도 막대한 돈과 명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단순히 공을 잡아서 슛을 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단순한 과정을 제대로 해내는 것만으로 그들은 과소평가 되는 대신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점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최고의 슈터라는 위치에도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다재다능함은 과대평가되는 능력 중에 하나입니다. 즉, 모든 일을 어설프게 잘하는 대신 올바른 자기인식을 통해 내가 가장 잘하는 것에 전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드시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내가 잘하는 것 한 가지를 찾아내고, 거기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합니다. 투자에서는 달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조언을 들어봤겠지만,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사람이었던 앤드류 카네기는 오히려 이렇게 말했습니다.

달걀을 모두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잘 지켜보라.

앤드류 카네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와 디즈니 그리고 에어비앤비의 리더십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사이먼 사이넥 역시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 일을 뛰어나게 잘하려는 욕구와 능력을 잃어버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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