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 속에서 얼마나 자주 자기인식을 행할까? 자신에 대해 습관적으로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떻게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을까?
있음과 없음은 서로 낳아 주고, 어려움과 쉬움은 서로 이루어 주고, 긺과 짧음은 서로 형성하고, 높음과 낮음은 서로 기울이고, 음과 성은 서로 어울리고, 앞과 뒤는 서로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