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 속에서 얼마나 자주 자기인식을 행할까? 자신에 대해 습관적으로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떻게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을까?
욕심낼 만한 것을 보이지 않아야 백성의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다. 욕망이 감추어지지 않고 표출되어 나오면 세상일의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