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평생 직장이 사라져 버린 시대이다. 평생 직장이 없는 만큼,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창업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즉, 아직 직장을 잘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더라도, 조금씩은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무형'의 역량은 유형의 것보다 위대하고, 음이 양보다 중요하며, 음의 부드러움이 늘 양의 강건함을 이긴다. 이를 통해 종국에는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