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서 꼭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게으르다고 해서 꼭 가난해지는 것도 아니다. 나 자신을 포함해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이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혁신의 관건은 스스로를 비우는 것이다. 과거의 명성과 적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