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쳐야 부자의 길에 다가설 수 있다. 실수를 한 번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도, 깨우치지도 못한다.
사람은 자신의 관점에서 출발해서 자연 만물, 더 나아가 인류 자체를 선함과 악함, 아름다움과 추함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며, 아름다움을 좋아하고 추함을 싫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