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분야에서만 특출난 사람도 있지만, 그들 역시도 성공의 기술을 깨달으면 다른 모든 분야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즉 ‘뛰어남’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한 가지 일을 잘하면 다른 모든 일도 잘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수록 죽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할수록 죽음에 가까워지는 것이니, 자신을 살피지 않아도 보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