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을 차리든, 분식점을 차리든 부업을 통해 경영을 직접 해보는 것도 좋다. 어차피 처음에는 어떤 사업이든 혼자서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고민을 할 수 있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혁신의 관건은 스스로를 비우는 것이다. 과거의 명성과 적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