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콘텍트렌즈 전문업체

인터로조

  • 코드 119610
  • 소속 KOSDAQ
  • 업종 의료, 정밀기기, 건강관리장비와용품
  • 테마 콘텍트렌즈, 뷰티렌즈, 원데이, 알콘, 실리콘하이드로겔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2022년 예상 매출액은 1,288억원(+10% yoy), 영업이익 367억원(+16% yoy) 달성이 예상되는데, 2Q22~3Q22 신공장 생산지연 이슈로 연초 가이던스 매출액 1,40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지만, 9월부터 생산지연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어 월 최대 실적을 지속 갱신 중에 있음
  • 23년 동사는 신공장의 추가 증설(22년 12개 라인 → 2H23 14개 라인)과 동시에 가동률 상승(기존 20% → 60%)을 목표하고 있으며, 2023년 예상 매출액은 1,484억원(+15% yoy), 영업이익 401억원(+23% yoy), 영업이익률 27%(+2%p yoy)로, 실리콘 제품의 매출액 비중이 상승하며, 하이드로겔 제품 대비 가격이 높고 고마진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요인으로 판단
  • 출처: 이베스트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의 1Q22 매출액은 290억원(+19% yoy), 영업이익 66억원(+42% yoy)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9%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매출액은 국내의 경우 신제품 효과로 안정적으로 증가(+10% yoy)하는 가운데, 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이 고성장(+23% yoy)한 것으로 추정
  • 동사의 수출매출액 비중은 3Q21 60% → 4Q21 67% → 1Q22E 70%로 상승 중이며, 영업이익률은 제품믹스 개선과 광고비 등 변동비성 비용 통제로 23%(+4%p yoy)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2분기부터는 유럽으로의 원데이 실리콘 클리어렌즈의 대규모 수출이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컬러렌즈 성장에 클리어렌즈의 고성장이 기대됨
  • 출처: 이베스트증권
  • 동사의 ‘21.4Q 실적은 매출 348억, 영업이익 89억으로 YoY 기준 매출 47%, 영업이익 1,104% 증가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 국가별로는 일본과 유럽이 각각 49%, 87% 증가했으며, OPM은 26%를 기록, ’21년 전체로는 매출 1,168억, 영업이익 281억 수준으로 매출은 YoY 32% 증가를 기록함
  • 동사의 ’22년 추정 실적은 매출 1,400억, 영업이익 359억으로 전망되는데, YoY로 보면 매출 20%, 영업이익 28% 정도의 수준으로, 이에 대한 근거는 주력제품인 컬러렌즈 성장과 클리어렌즈 수출 확대 전망
  • 현재 동사의 시총은 3,600억으로 ’22년 말 순익 285억 기준으로는 포워드 PER이 대략 12.6배 수준으로 동사의 관전포인트는 클리어렌즈와 실리콘 소재 내재화의 성공이며, 실리콘 하이드로겔원데이 클리어 렌즈 수출이 시작됨에 따라 유럽 시장 타겟으로 침투율이 확대되는지의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주력 제품인 컬러렌즈는 글로벌 ODM 확대로 매출액 성장이 지속되는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21년 1Q 부터 글로벌 Top 2 콘텍트렌즈 업체인 알콘의 원데이 컬러렌즈 ODM 시작이 ’21년 매출 확대 요인 중 하나였음
  • 출처: 이베스트증권
  • 최근 렌즈의 수요는 대부분 뷰티 렌즈로 한번 쓰고 버리기 때문에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글로벌 렌즈 기업인 알콘에서 동사에게 ODM을 요청함에 따라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일본향 수출도 호조세에 있어 내년에는 영업이익률이 20%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동사는 이익률 높고 매출처가 다변화되어 있는데,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내년부터 커지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금성 자산이 확대될 시기로 판단되며, 부채비율 역시 30% 대에 불과한 우량한 재무구조로 주가는 잉여현금흐름이 본격적으로 커지는 시점에서 강력한 상승세를 타는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음
  • 동사는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업체로 자체브랜드와 ODM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71%가 단기착용 뷰티렌즈로, 지역별 매출액 비중은 국내 31%, 해외 69%(일본 24%, 유럽 19%, 중동 9%, 중국 5% 등)임
  • 동사가 직접 수집한 국내 오프라인 안경원의 콘택트렌즈 매출액 지수(2019.01=100)에 따르면 지난 9월 콘택트렌즈 판매지수는 149로 2019년 9월 전고점 134를 크게 상회하며, 리오프닝에 따른 업황 반등이 예상되고 있음
  • 동사 주력 제품인 컬러렌즈는 글로벌 ODM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액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1Q21부터는 글로벌 Top2 콘택트렌즈 업체인 알콘의 원데이 컬러렌즈 ODM을 시작함
  • 마스크뷰티에서 리오프닝으로 이어지는 아시아(국내, 중국 등) 지역 컬러렌즈 시장 성장을 대비해 경험이 풍부한 동사가 클리어 렌즈가 주력인 알콘의 아시아향 컬러렌즈 ODM을 맡게 된 것으로 판단됨
  • 2021년 알콘향 ODM 매출액은 90억원(1Q 2억 원 → 2Q 13억원 → 3Q 34억원 → 4QF 4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클리어렌즈는 실리콘 소재 내재화에 성공함에 따라 품질경쟁력, 가격경쟁력을 강화
  • 4Q21에는 회사설립 이래 최초 유럽으로 실리콘 하이드로겔 원데이 클리어 렌즈 수출을 시작하며, 실리콘 하이드로겔 제품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유럽 클리어 렌즈 시장으로의 침투율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으로, 유럽향 매출액은 2020년 169억원 → 2021F 223억원 → 2022F 290억원으로 기대
  • 출처: 이베스트증권
  • 콘텍트 렌즈 사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며, 동사는 분야에서 독보적인 국내 기업으로서 확실하게 OEM 업체로 자리매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콘택트렌즈 제조/판매 업체
  • 동사는 글로벌 콘텍트렌즈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콘텍트렌즈 제조/판매업체로, 과거에는 단순 시력교정을 목적으로 콘텍트렌즈를 착용했지만 현재는 뷰티 및 헬스케어 영역으로 착용 목적의 확대가 이뤄지는 중으로 판단
  • 동사는 폭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다변 화된 글로벌 고객사를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 ‘클라렌’과 글로벌 OEM/ODM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2020년 기준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30%, 일본 32%, 유럽 19%, 기타(중화/MEA 등) 19%이며 70%에 달하는 해외 매출 비중이 동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방증
  • 글로벌 콘텍트렌즈 시장 규모는 20년 74억달러에서 25년 102억달 러까지 연평균 6.7% 성장이 전망되며, 단기적으로는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른 업황 회복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업계 최초로 Si-Hy 뷰티렌즈를 출시했으며, 일본 PIA 향 ODM물량 확대와 신규 고객사(AsiaNetwork)를 확보, 유럽 Si-Hy렌즈 공급 본격화 및 신규 고객사(프랑스/스페인) 확보, 아시아 Alcon향 뷰티렌즈 공급 계약 체결 등이 투자포인트임
  • 동사는 녹내장/당뇨 등을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렌즈 개발을 통해 성장 잠재력/확장성이 높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 매출액은 1,170억원, 영업이익은 283억원으로 전망됨
  • 출처: 유안타증권
  • 동사는 글로벌 콘텍트렌즈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콘텍트렌즈 제조/판매업체로, 과거에는 단순 시력교정을 목적으로 콘텍트렌즈를 착용했지만 현재는 뷰티 및 헬스케어 영역으로 착용 목적의 확대가 이뤄지는 중으로 판단됨
  • 3Q21 예상 실적은 매출액 313억원 (YoY +55.0%)과 영업이익 80억원 (YoY +122.2%)으로 전망되는데, 실적 향상의 근거는 일본 PIA향 컬러렌즈 공급물량 확대, Si-Hy 원료 내재화를 통한 유럽향 Si-Hy렌즈 공급 확대
  • 출처: 유안타증권
  • 2Q21 매출액 267억원(+36.7% YoY), 영업이익 66억원(+43.5% YoY)을 기록하였으며, 2021년 6월부터 시작된 알콘향 2분기 수출액은 13억으로 국내 ODM 물량만 공급된 상태임
  • 알콘이 제시한 보수적인 연간 물량이 1,000만달러이고, 아시아 7개 국가로 수출되는 만큼 향후 의미있는 실적 기여가 전망
  • 원데이/뷰티렌즈의 비중 확대와 보수적인 재고 평가로 원가율은 상승했으나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효율화 및 실리콘하이드로겔 효과로 높은 이익률을 달성
  • 실리콘하이드로겔은 매출 65억원(+280.4% YoY, +21.2% QoQ)으로 매출액에서 24% 비중을 차지하며 이익률 개선을 견인하였으며, 실리콘하이드로겔 GPM은 기존 주요 제품 대비 10% 중반~20% 가까이 높은 것으로 추정
  • 2H21는 유럽 신규 대형 거래처 및 알콘향 아시아 뷰티 렌즈 수출 가시화, 중국/일본 매출 고성장, 2022년 고객사 내 MS 상승 및 신규 고객사 효과가 온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확실한 실적 확장세가 기대
  • 출처: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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