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기존의 신념을 버리고, 새로운 진실로 바꾸는 법을 배워야 한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일이다. 잘못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현명함의 증거이다.
없음과 있음은 명칭이 다르지만 실제로는 같다.
둘은 같은 곳에서 나왔지만 이름과 표현 방법이 다를 뿐이며, 이는 가난함과 부유함, 슬픔과 기쁨, 높음과 낮음, 귀함과 천함도 모두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