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아주 작은 디테일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전체 맥락에 대해서도 숙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단순해질수록 진리에 가까워지고, 진리에 근접한 것일 수록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