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역량 안에 있었고 어떤 이유로 사지 않았다면 분명한 실수이다. 아니면 자신의 역량 안에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샀지만, 결국 자신의 역량 밖이었다면 그것도 실수이다.
프랑수아 로숑
business명언
business
장사라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세상을 위한 것이다. 상품을 파는 사람은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고, 사는 사람은 가치 있는 물건을 삼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둘 사이의 균형, 즉 양쪽 모두 이익을 얻는 공존공영이 없으면 진정한 의미의 장사는 성립하지 않고 발전도 없다. 장사로 성공하려고 하는 자는 결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