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해지려면, 낙관적이어야 한다. 바라건대 이것은 연습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성격적인 특성이다.
나는 큰 성공을 이룬 비관적인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겸손과 다투지 않음은 자신의 몸을 뒤로 물리고, 자신의 몸을 도외시하며, 사사로움을 없애는 것이지만, 이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최종 목적은 바로 '위에 거하여 승리하지 않음이 없는 경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