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인식을 제대로 하는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에게 묻는 것이다.
즉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도전하고, 나를 밀어붙이고, 나를 돕고,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 친한 친구, 가족, 동료들에게 묻는 것이다.
없음과 있음은 명칭이 다르지만 실제로는 같다.
둘은 같은 곳에서 나왔지만 이름과 표현 방법이 다를 뿐이며, 이는 가난함과 부유함, 슬픔과 기쁨, 높음과 낮음, 귀함과 천함도 모두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