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재무제표가 꾸준한 양의 현금흐름을 얼마나 일으키는를 보여주는지에 따라 나의 금융 지식이 얼마나 우수하고, 돈의 언어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 사람인지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된다.
도의 본질은 '없음'이고, 가장 아름답고, 에너지가 가장 크며, 그 쓰임도 가장 큰데, 가장 큰 쓰임은 결국 쓸모없음, 즉 '무용'이 되고, 이는 결국 가장 큰 역할인 '쓸모없음의 쓸모'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