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은 팀원들이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서로를 믿고 행동에 나서면서 이타심을 발휘할 때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결과다.
화합을 위해서는 팀 전체가 원활하게 돌아가야 하는데, 화합이 이뤄지면 각 개인의 힘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수록 죽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할수록 죽음에 가까워지는 것이니, 자신을 살피지 않아도 보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