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에는 누구도 자신이 원하는 일이 뭔지 모른다. 심지어는 그 나이의 두 배가 되어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단순해질수록 진리에 가까워지고, 진리에 근접한 것일 수록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