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기 계발서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금융 서적을 사용한다. 만약 성공한 금융 출판업자에게 무엇을 파느냐고 물어봤을 때, 그가 정직한 사람이라면, 솔루션이 아니라 '희망'이라고 말할 것이다.
혁신의 관건은 스스로를 비우는 것이다. 과거의 명성과 적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