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연료전지 전문업체

미코

  • 코드 059090
  • 소속 KOSDAQ
  • 업종 반도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 테마 세라믹히터, 반도체세정, 연료전지, SOFC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공정용 부품과 세정, 연료전지(SOFC)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SOFC 연료전지 사업 본격화가 예상됨, ’19년에 SOFC 1MW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21년 8kW 시스템 연료전지 사업 진출 본격화가 예상됨
  • SOFC는 고온에서 작동하여 부품의 내구성 확보가 중요하며,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의 생산 내재화로 경쟁업체 대비 기술적 우위를 확보
  • 동사는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 확대(’18년 314MW → ’22년 1,550MW)의 수혜와 반도체 소재/부품 국산화의 수혜도 전망됨
  • 현재는 세라믹 히터와 ESC의 일본업체 점유율이 95%로 고객사의 국산화 요구가 큰 상황으로, 세라믹 히터의 장비 1대당 탑재량 증가와 ESC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고객사내 점유율 확대가 예상됨
  • 동사는 ’20년 ‘미코’와 ‘미코세라믹스’, ‘미코파워’를 물적분할하여 사업부문별 전문화를 통한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20년 매출구성은 세정사업 67.4%, 부품사업 32.6%로 구성
  • 동사는 ’08년 세라믹 가공을 통한 SOFC 단전지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반도체 세라믹 부품 및 세정사업의 핵심 소재인 ‘세라믹 파우더’와 디스플레이용 ‘정전척’을 생산하고 있음, 미코세라믹스는 반도체 CVD용 세라믹 히터, Etcher용 정전척(ESC, Electro Static Chuck)을 생산, 미코파워는 국내 최초 SOFC 연료전지를 개발하여 1MW 규모의 생산라인 확보하였으며, 종속회사인 코미코는 반도체 공정 중 오염이 발생한 장비 부품의 세정·코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동사는 ’19년 SOFC 1MW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21년 8kW 시스템 인증을 통한 상용화로 매출 가시화를 예상함, SOFC 연료전지의 가동온도는 700℃~1,000℃로 핵심 부품 ‘연료전지 스택’의 내구성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연료전지 스택의 내재화 및 시스템 생산 수직계열화를 통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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